매해 다이어리를 적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이야기. 새해가 되어 살만한 다이어리를 찾아봤는데 정말 눈에 차는게 없었다. 한국에서 배송받을까 하다가 그렇게까지 난리치기는 싫어서 판촉품으로 들어온 다이어리 중 적당히 괜찮은 아이로 장만했다. 미리미리 준비해오는 것이 좋다. 나는 한국 들어갈 때마다 다이소에 들러서 문구류를 쓸어오는 편이다.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주기가 힘든걸까. 꼭 디자인 때문이 아니더라도 한국 다이어리를 사용해야 한국 휴일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. 인디고 2021 프리즘 슬림 올해다이어리 색상도 다양해서 취향껏 고를 수 있다. https://coupa.ng/bPyLhu 인디고 2021 프리즘 슬림 올해다이어리 COUPANG www.coupang.com 사실은 한국이었으면 아마 프리퀀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