샴푸는 사올 것 없다. 여기는 물이 석회수이기 때문에 석회수에 맞는 샴푸를 팔고 그것을 쓰는 게 좋다. 한국에서 사온 샴푸는 현지의 물과 맞지 않는다. 하지만 차이슨 헤어 드라이어. 왠만한 드라이어를 사면 썽에 안차기 때문에 다이슨을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기 때문에.. 차이슨을 쓰고 있다. 핑크색 부분이 뒷 부분이다. 산지 처음 안 되었을 때에는 자꾸 핑크 부분을 머리에 갖다대고는 했다. 쓰면 쓸수록, 먼지를 걸러주는 것인지 핑크색 부분의 필터에 먼지가 쌓인다. 그럴 때 면봉으로 살살 긁어서 버려주면 아주 쉽게 청소도 가능하다. 차이슨 무료국내당일발송 차이슨드라이기 F350 그레이 KC인증 완료 https://coupa.ng/bP4Q4n 차이슨 무료국내당일발송 차이슨드라이기 F350 그레이 KC인증 완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