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루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하면 카페 오월생! 카페 여러곳을 찾아봤는데, 유명한 곳들 중에서 전포역 기준으로 가장 이동하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. 상가 2층에 위치해 있어 계단으로 올라간다. 계단에서부터 빵 굽는 냄새가 너무 좋다🖤🖤🖤 지나칠 수 없게 밖에 내놓음 ㅠㅠ 초콜릿케익 하나 먹었다. 초코 케익 꿀맛!!!!!!! 아메리카노랑 찰떡이다. 조졌다. 저 작은 물컵은 모루식당에도 있던 컵이다. 작고 귀여워서 맘에 들었다. 요새 카페에서 유행하나 싶다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