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블트리 바이 힐튼 오키나와 2

[오키나와 여행] 오키나와 특산(?) 블루씰 아이스크림

오키나와 특산품은 여러개가 있다. 사탕수수, 소금, 자색고구마 등!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오후 9시가 넘어서 아메리칸빌리지를 돌아다니다가, 오픈한 몇 안되는 곳이었다. 베스킨 라빈스처럼 스쿱으로 먹을 수도 있고, 소프트 아이스크림, 파르페로도 먹을 수 있다. ​​ 나는 자색고구마(베니이모)와 소금맛 반반의 소프트, 남자친구는 오키나와산 치즈케익 원스쿱 위에 베니이모+소금 소프트 총 970엔 치즈케익맛는 그냥 그랬다! 베니이모맛+소금맛 의 조합은 최고다. 다른 데서 먹어보지 못한 맛!!!! ​​​맵코드: 33525414*36

2018 오키나와 2019.01.03

[오키나와 여행] 차탄 호텔 추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오키나와 차탄

오키나와에는 더블크리 바이 힐튼이 나하와 차탄 두 곳에 존재한다. 그래서 내가 묵은 호텔은 ​​​​더블트리 바이 힐튼 오키나와 차탄 첫날 16:25 피치를 타고 와서, LCC터미널에서 제1터미널로 이동하고, 렌터카 회사 차를 타고 다시 이동하는 등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다. 19시 픽업예정이던 렌터카는 20시 픽업이 되었고, 공항 근처 Times(렌터카 회사)에서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하는 데에는 차로 50분이 걸렸다. 도착하자마자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하려는 목적에 숙소를 잡은것이었다.​ ​ 더블트리는 주차비를 따로 받지 않는다. 주차장 뷰도 예뻐서 너무 좋다. 주차장 바로 뒷쪽은 바다를 끼고 산책로가 있다. 아침에 산책하기 너무 좋았다. ​ 주차장 뒷편 산책로 ​ ​ 호텔 로비 ​ 몰래 찍느라 고생했는데..

2018 오키나와 2019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