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명한 볼에 타서 굴러가는 것을 타러 가는 줄 알았다. 나는 속았고 드림팀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다. 브로츠와프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. 주말에 놀러가기 좋은 곳이기는 하다. 우리가 갔을 때에는 비가 와서 더 무서웠다. 주차장을 찍고 가서 주차하고 나서 입구를 찾으면 된다. 테마파크이긴 한데 엄청 큰 표지판 같은 것은 없다. 입장해서 이 호수를 끼고 왼쪽으로 돌면 아래의 빨간 지붕 건물이 보인다. 입장하고 나서 하늘의 장치(?)들을 구경하면서 이 빨간 장소를 찾으면 된다. 입장료는 따로 없고 이 곳에서 이용하고 싶은 어트랙션을 결제하고 이동하는 시스템이다. 가벼운 음료나 까까도 팔고, 어트랙션의 가격은 각각 다르다. 우리는 그 장애물 이동하는 것과 RTV(한국이름, quad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