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추천한 레스토랑인데, 여행 기간 중 한 번밖에 못 간 것이 아쉽다고 할 정도로 극호의 평이 꽤 보였다. 그리고 가성비도 괜찮아서 일단 예약해본다.
La Ricotta (라 리코타)라는 이름의 식당. 한국인이 꽤 많이 찾은 식당인 것 같다.
홈페이지 메인에 나와있는 코스 메뉴. tasting menu라고도 한다. 맛보기 정도의 적은 양을 메뉴별로 먹는다는 의미이다. 15유로 전후의 코스 가격! 미쳤다. 점심에만 코스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할 것.
이 중에 평이 가장 좋은 것은 문어와 링귀니! 디저트는 판나코타로 하라는 무수한 리뷰들이 있었다.
홈페이지 상단의 바를 눌러서 영어로 설정을 바꿔본다. 부킹을 찾아서 상세 정보를 기재한다. 이름/메일/날짜/시간 등. Places 란이 있는데 무엇을 적으라는 것인지 몰라서 2 적고 비고에 설명했다. 아마 인원인가 싶어서?
부킹을 전송하고 나면 안내가 있다. 아마 메일로 부킹 확인 답장이 오겠지? 기다리면 된다. 메일 주소를 잘 적을 것.
예약이 확인되면 메일이 온다. 나도 메일 쓴지 몇 시간만에 확약 메일을 받았기 때문에 전일 예약도 괜찮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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